<p><span style="color: rgb(0, 0, 0)">든든하고 견고한 여행의 동반자. 125주년을 맞이한 리모와의 빛나는 탐험의 여정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. 뉴욕에서 직접 만난 리모와의 위대함에 대한 기록들.</span></p><p></p><h2 class="tu_heading">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가 된 로제</h2><h2 class="tu_heading"><img class="tu_content_image" src="https://turnup.blob.core.windows.net/target-image/230928/495a0dfc-278e-44d9-8b1c-85cf88f93f36.jpeg" data-target-id="178" alt="로제" title="로제"><span style="color: rgb(0, 0, 0)">리모와 프렌즈로 뉴욕을 방문한 로운</span></h2><h2 class="tu_heading"><img class="tu_content_image" src="https://turnup.blob.core.windows.net/target-image/230928/1a6a3154-99b9-4511-bca3-64b808613647.jpeg" data-target-id="179" alt="리모와 프렌즈로 뉴욕을 방문한 로운." title="리모와 프렌즈로 뉴욕을 방문한 로운."><span style="color: rgb(0, 0, 0)">전시에 참석한 에릭남.</span></h2><p><img class="tu_content_image" src="https://turnup.blob.core.windows.net/target-image/230928/8fb4cd59-6874-474b-9943-84e66608ff80.jpeg" data-target-id="180" alt="전시에 참석한 에릭남." title="전시에 참석한 에릭남."></p><p>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력해 리모와 제품의 원자재인 그루브 알루미늄판과 스페어 부품으로 재해석한 ‘As Seen By’ 시리즈의 조형 작품을 보면서는 리모와가 예술적 가치를 얼마나 중요시하고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었다. 파비안 베르그마르크 나스만, 그리고 한국 작가 김현희의 작품 역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. 저녁이 되자 새롭게 리모와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<span data-type="hashtag" class="tu_hashtag" data-id="6" data-label="로제">#로제</span> 와 프렌즈인 <span data-type="hashtag" class="tu_hashtag" data-id="111" data-label="로운">#로운</span> 이 등장했다. 12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뉴욕을 방문한 그들 역시 리모와의 여행객이 되어 전시를 감상하고 이벤트를 즐겼다. 이 밖에 <span data-type="hashtag" class="tu_hashtag" data-id="208" data-label="에릭남">#에릭남</span> , 에릭 안드레, 헤일리 윌리엄스, 에고 워딤 등 수많은 셀럽이 참석해 리모와의 125주년을 축하했다.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즐겁고 뜨겁게 만든 디제잉과 뮤지션 센트럴 씨의 공연까지 리모와의 밤은 그렇게 무르익었다.</p><p></p><p></p><p><br>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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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y

로제

125주년을 맞이한 리모와 (RIMOWA)

뉴욕에서 직접 만난 리모와의 위대함에 대한 기록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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