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19세부터 지금까지 일상에서 #하쿠산안경만을 착용해왔습니다. 과하지 않은 디자인과 군더더기 없는 정직함이 좋습니다.”&nbsp;안경은 자신의 가치와 품위를 표현하는 최고의 액세서리라고 말하는 #탑(T.O.P.) 하쿠산 안경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. 이 프로젝트는 그가 개인적인 용도로 요청한 특별한 주문에서 출발했다. 하쿠산 안경점은 유명한 현대미술 컬렉터이자 미술 큐레이터로 데뷔한 바 있는 탑의 높은 안목에 부응하고자 그가 사랑하는 하쿠산 아카이브 모델을 바탕으로 새로운&nbsp;프레임임을 제작했다.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화상으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탑의 이미지가 담긴 안경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.<img class="tu_content_image" src="https://turnup.blob.core.windows.net/target-image/230928/dd78cf07-7c5b-493e-9ab4-dbb3a5c1e4b5.jpeg" alt="" data-target-id="91"><img class="tu_content_image" src="https://turnup.blob.core.windows.net/target-image/230928/2a5cc7a2-ce4f-4589-8fe1-900ef9bd7d29.jpeg" alt="" data-target-id="93">

https://static.turnup.ai/magazines/29/231005-1696463166309.html

탑 최승현이 달에 쓰고 가고 싶은 안경, 하쿠산

19세부터 지금까지 하쿠산 안경만 써왔다는 탑과 하쿠산 안경의 협업 모델.